안녕하세요, 버섯커 키우기 팬 여러분! 오늘은 산군이 출시된 이후로 변화된 메타와 그에 따른 윈드아처와 헌터의 세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산군과 더불어 등장한 새로운 스킨들과 아이템들이 게임 내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최적의 세팅 방법을 이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버섯커 키우기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산군 출시 후 변한 아처와 헌터 세팅 가이드
산군 출시 이후로 윈드아처와 헌터의 세팅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스킨과 유물들이 추가되면서 게임 내 메타가 변동되었으며, 이에 따라 최적의 세팅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 아처 전직: 아처는 두 가지 길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헌터로 전직하여 슈터, 사냥꾼, 알테미스로 이어지는 길이며, 두 번째는 윈드아처로 전직하여 더블메이머, 궁수, 사티스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헌터는 PVP에서 워리어를 상대로 강력하며, 윈드아처는 PVE에서 최강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 장비 옵션: 장비 옵션에서 스킬 치명과 콤보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헌터는 치명을 우선시하고, 콤보, 스턴, 회피를 고려해야 하며, 윈드아처는 콤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치명, 스턴, 회피 순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콤보는 70 이상을 유지하며, 치명은 최소 40을 맞춘 후 콤보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버섯 조각상: 버섯 조각상은 전체 콤보 피해, 스킬 피해, 추가 치명 피해를 중점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콤보 피해가 높은 것이 중요하며, 헌터도 콤보 피해를 최대화하는 것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유물: 유물은 초반에 화살왕 가면을 사용하여 콤보를 증가시키고, 콤보 확률이 70 이상일 경우 속박의 가면을 사용하여 치명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PVP와 보스전에서는 각각 화염책과 가죽 책, 면역책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 등장식: 등장식에서는 공격력, 체력, 방어력을 중점으로 설정해야 하며, PVE에서는 콤보 피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PVP에서는 콤보 피해 감소와 스킬 피해 감소를 중점으로 설정하여 방어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군 출시 이후의 아처와 헌터 세팅 변화를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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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펫, 등장식, 스킬 세팅 가이드
비행펫과 등장식, 스킬 세팅도 산군 출시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어떤 펫과 스킬이 효율적인지, 그리고 등장식에서 어떤 특성을 중점으로 설정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비행펫: PVE에서는 적란운, 트리플 슈터, 반딧불이 밤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PVP에서는 상대 직업에 따라 코코넛 볼, 햇살맨, 반딧불이 밤을 선택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산군을 사용하는 경우 코코넛 볼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 등장식: 등장식은 공격력, 체력, 방어력을 중점으로 설정하며, 콤보 피해 감소와 스킬 피해 감소를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PVE에서는 콤보 피해를, PVP에서는 피해 감소를 중점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킬 세팅: 스킬은 상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PVE에서는 기본 공격력과 콤보 피해를 중점으로 설정하며, PVP에서는 콤보 피해 감소와 스킬 피해 감소를 중점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터와 윈드아처 모두 콤보 피해를 극대화하는 것이 성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행펫과 등장식 세팅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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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룬스톤, 신물 및 탈것 스킨 가이드
소울, 룬스톤, 신물 및 탈것 스킨은 게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산군 출시 이후에는 더욱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 소울: 소울은 콤보 피해와 공격력 보너스를 우선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PVP에서는 치명 저항 보너스와 방어력 보너스를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 룬스톤: 룬스톤은 콤보 피해, 콤보 피해 감소, 추가 치명 피해를 중점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세트 효과보다는 부옵션이 중요한데, 에어본, 스턴 등의 옵션이 PVE와 PVP에서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 신물 및 탈것 스킨: 신물 스킨은 PVP에서는 페페어택, 세이렌의 속삭임, 오리전기톱을 추천하며, PVE에서는 레이븐아이시클이 효과적입니다. 탈것 스킨은 PVP에서는 산군, 그음달, 음메음메를, PVE에서는 시의운율과 하트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울, 룬스톤, 스킨 세팅을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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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및 후기
산군 출시 이후로 버섯커 키우기의 메타가 크게 변화하면서 윈드아처와 헌터의 세팅도 이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여러 가지 세팅을 시도해본 결과, 산군의 등장으로 인해 비행펫과 스킨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VE에서는 적란운과 트리플 슈터를 사용하여 다중 몹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고, PVP에서는 상대 직업에 맞춰 코코넛 볼과 햇살맨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울과 룬스톤은 콤보 피해와 공격력 보너스를 중점으로 설정하였으며, 신물 스킨과 탈것 스킨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산군 출시 이후 버섯커 키우기의 세팅은 더욱 다양해지고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윈드아처와 헌터 모두 이 변화에 맞춰 세팅을 조정한다면, 게임 내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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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nA
산군 출시 후 윈드아처와 헌터의 세팅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산군 출시 이후, 윈드아처와 헌터의 세팅에서 비행펫과 스킨 선택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PVE에서는 적란운과 트리플 슈터가 다중 몹 처리에 효과적이며, PVP에서는 코코넛 볼과 햇살맨이 상대 직업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윈드아처와 헌터의 최적의 장비 옵션은 무엇인가요?
윈드아처는 콤보를 최우선으로, 치명과 스턴을 그 다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터는 치명을 우선시하며, 콤보와 스턴, 회피를 고려하여 장비를 세팅해야 합니다. 콤보는 70 이상, 치명은 최소 40을 맞춘 후 콤보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군 출시 이후 소울과 룬스톤 세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울은 콤보 피해와 공격력 보너스를 우선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으며, PVP에서는 치명 저항 보너스와 방어력 보너스도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룬스톤은 콤보 피해, 콤보 피해 감소, 추가 치명 피해를 중점으로 설정하고, 에어본과 스턴 등의 옵션을 부옵션으로 추가하면 효과적입니다.